Post date: July 1, 2026
한국항공대학교 스마트 융합생산 연구실 학생들이 2025년 6월 24일 제주 부영호텔에서 개최된 2025 KSPHM-KIMM 기계데이터 챌린지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기계데이터 챌린지는 한국PHM학회와 한국기계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서, 기계 산업의 자율화와 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 기술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집한 베어링 진동 및 고장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베어링의 잔여 수명을 예측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해당 알고리즘의 정확도와 창의성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에 전국 산·학·연에서 총 61개 팀 171명이 참여하였으며, 이 중 4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수상하였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는 팀 SSbearing (백현진 석사과정, 박진호 석사과정, 박보경 석사과정, 이현준 석사과정)이 'Early-stage data-based classification of bearing defect severity and RUL prediction'의 주제로 참석하였다. 팀 SSBearing의 아이디어는 회전하는 베어링의 초기 진동데이터로부터 열화 심각도를 추정할 수 있는 인자를 추출하는 기법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관련 소식이 여러 미디어에 보도되었으며 수상을 지원해 주신 한국PHM학회와 한국기계연구원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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